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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상표전쟁(신무연 외) 줄거리, 상표 지식, 느낀점

by ovbook 2023. 3. 17.

상표권 분쟁은 기업간 경쟁과 갈등 속에서 발생하며,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간의 상표권 침해분쟁은 대기업과의 분쟁과는 달리 매우 치열합니다. 상표전쟁에서는 국내 해외의 사례를 중심으로 상표 분쟁 소송을 통해 배울 있는 점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표전쟁 줄거리

상표전쟁은 다양한 상표 사례들을 기반으로 브랜드 사용 전략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상표는 브랜드라고 불리며, 브랜드는 노르웨이어 brandr(태우다)에서 유래 용어입니다. 최근 상표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로 아이패드 상표는 중국에서 애플사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먼저 등록되어 있었으며, 애플사는 아이패드 상표를 중국에서 6천만불에 매입하였다고 합니다.

먼저 애플 사례를 기반으로 미리 잘만든 상표는 엄청난 부를 일으킨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듀라셀 사례를 통해 상표를 먼저 출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 설빙 사례를 통해 해외진출시 상표권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아가타 사례를 통해서는 상표의 디자인적 사용은 상표침해가 아닐수도 있음설명합니다. 루이비통 사례에서는 저명한 상표의 디자인적 모방이 상표침해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갤럭시 워치 사례에서는 시대에 따라 상품의 개념이 변할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금강 사례에서는 상표권 침해가 상품이 유사해야 성립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초코파이 사례는 상표 등록 후에도 상표를 지키기 위한 조치 필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빼빼로 사례에서는 상표가 유명해질수록 상표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소녀시대 사례에서는 아이돌 이름도 중요한 상표가 되며, 상표출원은 빠를수록 좋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이가탄 사례에서는 상표관리는 상표권자의 브랜드를 경쟁자로부터 보호해줄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책을 통해 알게된 상표지식

상표제도는 제조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또는 개인이 제품, 서비스 또는 상호 등의 원명 또는 상호를 식별하기 위해 상표를 등록하고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상표 등록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등록된 상표는 상표권자의 독점적인 사용권을 보유하며, 타인에게 사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상표 등록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는 대략 이렇습니다. 상표 등록은 상표 등록 출원을 특허청에 접수하여 이루어집니다. 상표는 상표 등록 출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후 특허청 심사 출원공고를 거쳐 등록 여부가 결정됩니다.

상표등록이 거절될 경우 이에 대해 거절결정불복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할 있습니다. 그리고, 거절결정불복심판에서도 상표가 거절된 경우에는 특허법원에 심결취소소송을 제기하여 대응해볼 있습니다. 특허법원은 특허심판원의 특허 상표에 관한 심결에 대한 불복사건을 심판·심리하는 고등법원급의 법원입니다. 그리고, 특허법원에서도 상표가 거절된 경우에는 대법원에 상고하여 상표 등록을 시도해볼 있습니다.  

상표제도는 지식재산 시대에 필수적인 제도입니다. 상표 등록을 통해 제공되는 보호는 브랜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며, 업계 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

상표전쟁은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지 어떤 상표분쟁이 있는지 설명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주는 책입니다.

브랜드 네이밍 상표 분쟁과 관련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의 주요 키워드는 “차별화”인 같습니다. 차별화라는 단어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차별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애플처럼 혁신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차별화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즉, 기업 입장에서 자사만의 고유한 특성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표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장과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구축하거나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차별화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할수록 차별화 달성 확률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차별화 요소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새 수많은 기회가 다가와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상표를 이용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