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 줄거리, 투자방법, 느낀점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의 저자는 아버지고, 딸에게 주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인 저자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놓고 이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주가가 하락하면 팔지 않고 오히려 매수하며 장기보유 전략을 세웁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올바른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 줄거리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은 제목 그대로 아버지와 딸이 같이 쓴 투자관련 서적입니다. 저자인 대니얼 타운과 필 타운은 어린시절 경제교육을 받지 못했고, 성인이 된 후에야 금융지식의 부족함을 깨닫고 부자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 6년간 1주일에 한 번씩 만나며 돈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게 되고, 결국엔 엄청난 자산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주식투자란 기업의 지분을 사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어떤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회사의 주인이 되어야할까요? 그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먼저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정립해야 합니다. 철학이란 쉽게 말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워렌버핏처럼 장기투자를 하겠다거나, 피터린치처럼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종목들을 발굴하겠다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확고한 투자철학을 세운 다음에는 좋은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인기종목보다는 소외되어 있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가치주를 찾아야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에 휩쓸려 주가가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찾아 오랫동안 보유한다면 누구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을 통해 생각한 투자방법
주식투자란 말 그대로 주식을 사는 행위 자체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는 종목들을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경우엔 애플이나 아마존같이 세계 1등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우량주 위주로 거래되는 시장이라서 한국과는 조금 다릅니다.
가치투자란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제 값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워렌 버핏 등 많은 대가들이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주가가 오를만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실적이 좋을 것 같다거나 카카오톡 가입자가 증가한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재무제표 분석이 필수입니다.
성장주 투자는 미래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만한 기술을 가진 회사를 찾아서 미리 투자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올 것이란 걸 예측했기 때문에 지금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높아서 거품 논란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두 가지 투자방법을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식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기수익률보다는 장기성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가치투자 쪽에 좀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이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아직 주식 초보라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빠와 딸의 주식투자 레슨’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기업 가치 평가나 재무제표 보는 법 등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와 읽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읽다보니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내가 직접 분석해서 사고 싶은 회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주식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최근 주식열풍이 불면서 모두가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고, 다양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