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수업 기초편 줄거리, 주요내용, 느낀점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은 부동산 시장 분석 방법부터 지역별 특성까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저자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 시세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가며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부동산투자수업 기초편 줄거리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은 부동산 투자자이자 경제 칼럼니스트인 정태익 씨가 쓴 책으로,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특히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나 잘못 알고 있는 내용들은 바로잡아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까지 제공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이기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왜 지금 투자를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으며, 청약의 늪에 빠지지 말 것, 레버리지의 종류와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투자 시작시 고민해야할 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집마련을 할지 투자만 할지 월세를 받을지 시세차익을 노릴지 투자시 확인해야할 점들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설명했고 시세차익을 노린 아파트 투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부동산 투자시 알아야 할 기본 개념들에 대해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파트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사항과 어느 지역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 중심의 딱딱한 설명보다는 실제 사례 위주의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핵심 요약 정리 및 주요사항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수업 기초편 주요내용
부동산 투자수업의 저자는 노예제도를 이용하여 현대의 직업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모든 것의 가격』(에두아르도 포터, 김영사)이라는 책에서는 노예 제도가 법적으로 사라진 이유를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노예의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유불리를 따져서', 그러니까 노예를 먹이고 재우는 비용보다 월급을 주는 게 '더 싸게 먹혀서' 노예제도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나아가며 기업들은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농업에 종사 할 노예가 필요했던 과거외는 달리 서비스업이나 단순 노동 종사자 부터 건설, 기계 기술공, 세무사나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까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과 노동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저자는 사업용 계좌에는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돈만 들고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사업으로 얼마를 쓰고 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가세 계좌에는 해마다 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미리 빼둡니다. 많은 사업자가 착각하는데, 부가세는 나라에 내야 할 세금을 잠시 맡아 둔 것뿐이지 내 돈이 아닙니다. 이 점을 간과하고 '통장에 들어온 돈은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펑펑 쓰다가 부가세 납부 기간에 당황 할 수 있습니다. 월급 계좌는 개인의 소비를 통제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계획적으로 지출할 수 있게 됩니다. 대신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사업 계좌를 정산하고, 소득이 충분했다면 상여금 명목으로 자신의 월급 계좌에 추가 입금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자영업자도 회사원처럼 스스로 연봉 계약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경우든 버는 돈과 쓰는 돈의 이동이 한눈에 보여야 합니다. 투자금을 관리하려면 소득 관리가 그 시작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처음에는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먼저 이론보다 실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면 아파트 단지 분석법, 임장 노하우, 대출 방법, 임대사업 등록 절차 등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부터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까지 알려주어 유익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이라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아직 모르는 용어가 많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돈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니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할지, 대출은 얼마나 받아야 할지,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등 이런저런 고민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은 마치 누군가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매일같이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하루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습니다. 만약 조금이나마 여유 자금이 생긴다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